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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작성일2020.06.26 조회수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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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 차별과 다양성 사이의 아이들

브래디 미카코 저/김영현 역 | 다다서재 | 2020년 03월

책 속 한 문장
“브렉시트나 테러 문제처럼 세계에서 일어나는 온갖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랑 다른 입장의 사람들, 나랑 의견이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상상해보는 게 중요하대. 그러니까 남의 구두를 신어보는 거야.”



추천글
이 책은 일본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 후 영국으로 건너간 뒤 보육사로 일해온 저자가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아들의 성장과정을 담아낸 기록이다.
영국은 오랜 기간 지속된 대대적인 긴축 재정에 이어 최근의 브렉시트 사태까지 겪으면서
사회 내부의 분열과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소득과 생활수준에 따라 사람들이 사는 마을, 
아파트에도 등급이 생기고 사회가 만든 격차는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까지 고스란히 나타난다.
온화한 분위기의 가톨릭계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뜻밖의 선택으로 백인 노동자 계급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지 저자는 걱정하지만, 아이는 일상에서 마주치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