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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의 할머니에게
작성일2020.07.28 조회수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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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할머니에게

책 속 한 문장
“언젠가 길거리에서 누군가가 할머니, 하고 부르면 돌아봐야 할 때도 올 것이다. 
어린 아이였을 때 가지게 된 기억으로, 
아직은 젊은 사람의 시선으로, 또 나이 든 여자가 되어.”

추천글
6명의 여성 작가가 자신들이 기억하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서 누군가의 아내로 또는 어머니가 아닌 꿈 많은 소녀로, 
한 여성으로의 삶을 작가들의 시선으로  여성의 관점에서 할머니라는 여성의 존재에 대한 문학적 헌정을 시도하고 담아낸 소설이다.
꽤 이름 있는 작가들의 6인 6색의 이야기와 명화 같은 삽화들이 흡입력을 더한다. 
남편의 제삿날인데도 자식들의 연락은 한 통 없는 할머니, 타국에서 외로움을 견뎌낸 할머니, 
꼿꼿하던 모습은 사라진 알츠하이머에 걸린 할머니 등 “할머니”에 대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 준다. 
미래에 할머니가 될 존재인 우리의 이야기처럼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느낌을 전달해주는 도서이다. 



저자소개
윤성희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등단, 장편소설 『구경꾼들』, 『상냥한 사람』 등이 있다. 
강화길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등단, 장편소설 『다른 사람』 등이 있다. 
백수린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등단,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등이 있다.
손보미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등단,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등이 있다. 
최은미   2008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 장편소설 『아홉번째 파도』 등이 있다. 
손원평   2016년 『아몬드』로 등단,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 등이 있다.